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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5일 화요일

[cent os] vim 깨짐 / 하얀 공백 증상 해결

간혹 vim 을 사용하다가 스크롤을 내리면 흰색의 공백이 생기면서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아 이번기회에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하였다.

현재 회사 워크스테이션 상에서 발현되는 문제는 2가지.

1. 문자의 겹침증상

2. 스크롤시 or 드래그 블록 설정시에 문자의 종료되는 부분 이후로 흰색 공백이 생겨 점박이처럼 배경화면이 깨지는 증상.


먼저

1. 문자의 겹침증상을 해결해보고자 하였고, 이에 대해서 구글링을 진행해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 보았다. 

 https://askubuntu.com/questions/659357/overlapping-characters-in-terminal

사례의 확인과 기타 다른 부분을 확인시에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글자의 폰트를 수정하여 자간의 간격을 확보하는 방법이었다.


2. 흰색 공백문제


이를 해결하기위하여 vimrc (혹은 bashrc)의 설정을 수정하여 해결하였다.

2018년 6월 4일 월요일

Windows 와 Unix 상에서 LF/CR의 차이점


윈도우즈와 유닉스는 전통적으로 아스키 파일에 대한 처리가 다름.

개행문자에 대한 시선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개행문자의 시작을 LF 가지고 하느냐, LF/CR 하느냐의 차이.

LF Line Feed, 다음 줄로 바뀌는 것으로 아스키코드 10
CR Carriage return으로 아스키코드는 13.

정확히 따지면 LF/CR 사용해야 다음줄의 칼럼으로 가는 것이나, 유닉스에서는 일반적으로 LF만으로 LF/CR기능을 표현했고, 윈도우즈는 문자를 사용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별도의 문자열 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상호 텍스트 문서의 교환에 불편함이 있을 있음.




상기의 그림에서, #define ENTER 10 이란 코드는 ENTER 값의 아스키 코드를 디파인하는 코드인데, 윈도우에서는 13으로 설정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종료하는 코드를 작성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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